- 빛나는 LED 디자인 + 사용자 원하는 니즈 반영해 1석 2조 효과

‘바람 불면 꺼지는 촛불 대신 꺼지지 않는 LED’라는 말을 주고 받는 요즘, 크리스마스와 연말까지 겹치면서 은은하게 반짝이는 LED 에 대한 관심이 높다. 기존의 LED는 거실, 방, 병원이나 상업시설의 인테리어 용품으로 단순히 빛을 내는 비주얼적인 부분에 한정되었지만 최근 IT기기로 들어온 LED는 소비자의 요구에 따라 기능이 맞춤형으로 진화되어 빛을 내고 있다. 이에 디자인 뿐 아니라 똑똑한 기능을 품고 활용도를 높인 디지털장비에 대해 알아본다.


프리미엄 PC 부품 시장의 LED 반영 효과도 눈길을 끈다. 특히 커세어의 ‘460X RGB PC 케이스’는 전면에 3개의 RGB LED 팬과 함께 두 개의 강화유리 패널을 장착, 사용자들이 투명한 디스플레이를 통해 시스템 내부를 한눈에 볼 수 있다. 특히 화려한 빛을 내는 3개의 ‘SP120 RGB’ LED 팬은 조명효과와 색상 변경에 대해 통합 전면 컨트롤로 손쉽게 조작 할 수 있다. 여기에 다이렉트 에어플로우 패스(Direct Airflow Path)로 뛰어난 쿨링 기능 및 컴팩트한 사이즈에 성능과 확장성을 담고 올 블랙 스틸로 마감해 현대적이다.

프리미엄 PC 부품 시장의 LED 반영 효과도 눈길을 끈다. 특히 커세어의 ‘460X RGB PC 케이스’는 전면에 3개의 RGB LED 팬과 함께 두 개의 강화유리 패널을 장착, 사용자들이 투명한 디스플레이를 통해 시스템 내부를 한눈에 볼 수 있다. 특히 화려한 빛을 내는 3개의 ‘SP120 RGB’ LED 팬은 조명효과와 색상 변경에 대해 통합 전면 컨트롤로 손쉽게 조작 할 수 있다. 여기에 다이렉트 에어플로우 패스(Direct Airflow Path)로 뛰어난 쿨링 기능 및 컴팩트한 사이즈에 성능과 확장성을 담고 올 블랙 스틸로 마감해 현대적이다.

커세어의 ‘460X RGB

newstap 이준문 기자  (jun@newstap.co.kr)